귀여운 푸숑푸숑 로이와의 산책길에 캔백이 함께 했습니다.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스미는 캔백 이야기재밌게 봐주세요. 댄그! 로이 인스타그램 @roy.mung.mung 로이와 함께하는 산책길, 요즘 팻셔니스타 멍멍이들이 모인다는 서울숲으로 향했습니다. can bag w~ave blu~e 리드 줄과 딱 맞는 웨이브 블루 컬러의 캔백이 더욱 시원해 보여요. 햅삐 햅삐 멍멍이 로이의 가벼운 발걸음! 비 온 뒤 맑았던 지난 금요일은 날씨가 꽤 더웠어요.가방 안에 로이의 물병에 시원한 물을 채워오길 잘했네요! 사실 물이 (많이) 부족했어요.. 로이 더웠구나? 멋장이 입도 슥슥 닦고 가실게요~~ >< 누나와 함께하는 행복한 간식 타임 멍멍! 로이 행복해???? >< >< >< >< >< 캔백 안에는 로이의 물병과간식 담은 파우치 (댄그 슈퍼 럭키 파우치-오렌지)간단한 누나 소지품,그리고 앞쪽 고리에는 댕댕이 푸푸 봉지를 걸었습니다.작지만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캔백 입니다. 산책 가방으로도 딱인 귀여운 캔백 남은 산책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읏쌰이번엔 가방에 달려있던 킥 판 키링을 로이에게 걸어주었어요.하네스와 찰떡인 컬러! 핫썸머 핫핫! 더 힘차게 걷는 로이 귀여운 동생 댕댕이도 만났어요. 한참을 같이 놀았다고 합니다 귀여워라 엉엉 로이야 이제 집에 가자~~~ (집에 가는 차 안에서 로이는 떡실신을 했..!) [Encore!] 로이의 멋쟁이 누나는 지난 주말 플로깅을 다녀왔다고 해요.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이라고 합니다.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 되었다고 해요. 캔백 블랙 컬러와 함께 뛰어준 로이 누나!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한 플로깅은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점점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뛰는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웠다는 로이 누나(너무 멋져요 언니들!! 멋지면 다 언니!) 캔백의 끈을 짧게 조절해 몸에 딱 붙게 들면달릴 때는 물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바람막이도 툭툭 접어 넣을 수 있는 캔백은정말 작지만 강력ㅎF-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운동플로깅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로이누나! 다음번에 우리 함께 뛰어요!! 텀블벅 프로젝트 [캔두잇, 캔백!] 이 앞으로 3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댄그!!